[여의도1번지] "'서울' 정당 지지도…민주당 28%·국민의힘 30%"
오늘 정치권 이슈들 살펴봅니다.
김관옥 계명대 교수, 신성범 전 의원과 집중 분석해 봅니다.
오늘 발표된 주요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서울과 부산에서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세가 눈에 띕니다? 특히 부산·울산·경남 지역에서 지지율 역전과 함께 10%p 상승한 배경,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오늘이 4·7 재·보궐 선거 후보등록 마감일입니다. 단일화 지연으로 역풍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안철수 후보가 먼저 '전격 수용' 카드를 꺼냈습니다. '더 미룰 수 없다'며 지연에 대해 사과한 안 후보의 노림수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김종인안과 오세훈안을 수용하겠다."라고 밝힌 데 대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기자회견으로 맞섰습니다. 정확히 어떤 방식의 여론조사를 수용한다는 것인지 분명치 않고 후보와 협상팀의 결이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25일 전일지, 투표용지가 인쇄되는 29일 전일지, 단일화 시점이 주목되는데요. 성사된다고 해도 기대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는 점차 줄어들지 않겠습니까? 이런 교착국면을 반전시키고 효과를 극대화할 카드가 있을까요?
범야권 단일화를 두고,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노출되는 것 아니냐는 시각도 있습니다. 날 선, 감정적인 발언이 단일화를 어렵게 만든다는 지적과 함께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책임론과 역할론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경쟁 상대인 박영선 민주당 후보 입장에서도 빠른 합의를 기대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박영선 후보는 출마 초반부터 '정책 선거'를 강조해 왔는데, 범야권 단일화 이슈가 길어질수록 정책 이슈가 묻힐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피해호소인' 표현으로 비판받았던 민주당의 남인순, 진선미, 고민정 의원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를 떠났습니다. '박원순 프레임'을 어느 정도 벗어나고, 'LH' 사태로 인한 지지율 하락이 이미 반영되어 있다는 점에서, 남은 기간 박 후보 측의 돌파구는 무엇이 있을까요?
LH 투기 의혹 관련 2차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지자체 공무원들과 지방공기업 직원 8,7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인데요. 투기 가 확인되면 즉각 수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인 만큼 LH 논란이 지자체까지 확산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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